호실적 거뒀지만…美 관세 리스크 '본게임' 하반기부터
현대자동차그룹 최초의 외국인 CEO(최고경영자)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올 상반기 양호한 판매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된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고부가가치 모델 중심으로 판매가 늘어난 데다, 성수기 효과와 환율 하락에 따른 회계적 이익 등 우호적인 경영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문제는 하반기다.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