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있는 플랫폼' 외쳤지만…네이버 '외부' 카카오 '내부'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각 자율규제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를 통해 '책임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입장을 공식화했지만 이를 실현하는 실행 전략과 제도화 방식에서는 서로 다른 접근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용자 보호, 창작자와 소상공인 지원, 인공지능(AI) 윤리 등 유사한 가치를 제시하고 있지만 각각 네이버는 외부 전문가, 카카오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