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책임 경영' 길 열려…이사회 복귀 주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른바 '삼성물산 부당합병 의혹' 관련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났다. 이에 따라 '뉴 삼성' 구축을 향한 행보에 본격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등기이사로 이사회에 복귀해 책임경영 의지를 담은 리더십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019년 10월 등기이사 임기 만료 이후 현재까지 미등기 임원을 유지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