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헬스, 수사기관에 민감 생체정보 넘겨
삼성전자가 자사 건강관리 플랫폼 '삼성헬스'를 통해 수집한 사용자들의 심박수, 혈당, 수면, 운동량 같은 민감한 생체 데이터를 수사기관 요청만으로 동의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처리방침을 개정했다. 단순한 개인 정보를 넘어 건강과 생활 같은 내밀한 민감정보까지 사정당국에 넘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제기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