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수준 맞춰라"…신한금융, 신한카드 슬림화 '특명'
신한금융지주가 핵심 계열사인 신한카드에 고강도 구조조정 지침을 내린 것으로 파악된다. 중장기적으로 정규직 직원 수를 현재(2024년 말 기준)보다 3분의 1가량 줄이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단행된 조직개편 역시 이 같은 감축안을 염두에 둔 사전 정비 작업으로 해석된다. 이 때문에 올해 상반기 희망퇴직 시행에 이어 하반기 뿐만 아니라 내후년까지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