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 다른 트러스톤, 태광산업 지분 왜 팔았나
태광산업 교환사채(EB) 발행을 놓고 주주행동을 전개하고 있는 2대주주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이중잣대가 논란이다. EB 발행 가격이 지나치게 낮다는 이유로 회사 측을 비판한 가운데 발행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보유 지분 절반가량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2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트러스톤은 지난 18일 태광산업 주식 2만5970주를 시간외 대량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