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이호진 견제"…트러스톤, OK 우군 편입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 지분 일부를 OK캐피탈에 넘겨 이른바 '전략적 우군'을 배치했다. 겉으로는 지분을 줄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펀드 만기 부담을 덜고 태광산업을 향한 행동주의 행보를 지속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상법개정으로 '합산 3%룰' 적용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다각도의 대응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