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에이피알, 시총 7조 눈앞…'집주인' 롯데타워도 넘었다
뷰티 전문기업 '에이피알(APR)'의 시가총액이 7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지 1년6개월 만의 성과다. 현재 에이피알의 몸값은 입주해 있는 롯데월드타워의 자산가치를 뛰어넘은 상태다. 세입자의 몸값이 집주인을 넘어선 셈이다. 올해 역대 최대 매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가치가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