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찍은' 현대제철, 하반기 재도약…"美 투자로 돌파"
현대제철이 하반기 실적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공식화했다. 글로벌 철강 경기 침체, 보호무역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미국 현지 투자,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기민한 구조조정 등을 중심으로 재도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원배 영업본부장(부사장)은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는 미 관세 등 글로벌 불확실성에 생산·판매 환경이 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