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빠져도 흑자"…LG엔솔, 하반기도 성장세 잇는다
2분기 실적 기지개를 켠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에도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부터 미국 미시간주 공장에서 전력망 프로젝트 중심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제품 출하가 본격화하는 데다, 하반기 고객사의 전기차 신규 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25일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