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뛴 정의선, 車 관세 '최소 4조원' 지켰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관세 부담을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정 회장은 올 3월 미국 백악관을 직접 찾아 210억달러(약 31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힌데 이어 30일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해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 트럼프 "상호관세 15%로 인하"…관세 타격 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