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보조금 대전 '일시보류'
SK텔레콤이 최근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80만명 이상이 이탈한 상황 속, 시장 반등이 시급해지면서 '보조금 대전' 키를 쥐고 있는 형국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수개월간 반사이익으로 SK텔레콤 가입자를 흡수해 온 KT·LG유플러스로선 당장 무리한 출혈경쟁에 나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사이버 침해사고에 따른 수조원대의 수습 비용에 더해, 급변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