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쉽지 않네" 日 니토리, 컴팩트 매장으로 전략 수정
일본 1위 가구·홈퍼니싱 기업 니토리(NITORI)가 한국시장에서 고전 중이다. 2023년 국내시장의 문을 두드리며 '10년 내 200개 점포 출점'이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내세웠지만 진출 3년 만에 매장의 절반이 문을 닫으며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냈다. 이에 니토리는 최근 대형 매장 중심의 확장 전략을 접고 '컴팩트 매장' 형태로 방향을 틀며 한국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