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잡는다" KT, 보조금 '치킨게임' 촉발 가능성
KT가 주가·시가총액 도약에 이어 '해킹사태'로 주춤하고 있는 SK텔레콤 통신 가입자를 약 28만명 흡수하면서 '대장주 굳히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집토끼' 통신 부문이 안정적이면서도 중장기적인 성장에 있어 필수 요건이라 뺏어온 통신 가입자를 지키기 위해 보조금 경쟁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단통법 폐지 후 일주일이 지난 현 시점에선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