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뷰티 디바이스'로 적자 돌파구 찾나
LG생활건강이 올해 2분기 뷰티(화장품)부문에서 어닝쇼크를 냈다. 사업구조 재편에 본격적으로 메스를 대기 시작하면서 기존 주력채널이던 면세 매출이 크게 줄었든 여파로 풀이된다. LG생활건강은 북미로 주력시장을 옮기는 동시에 최근 LG전자로부터 사업을 양수받은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재반등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2분기 LG생활건강의 뷰티부문 매출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