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탓 손해율 급등…농협손보, '버팀목' CSM도 힘 못써
NH농협손해보험이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 급증에 손해율이 치솟으며 올해 상반기 순익이 20% 이상 감소했다. 재보험을 통해 리스크를 분산하고 있지만 자연재해 피해가 잦아 부담도 커지고 있다. 정책보험 손실을 보완해온 보험계약마진(CSM)의 증가폭이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수익 방어 여력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6일 농협금융지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