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검토 중→결렬"…한나절 만에 뒤집힌 입장
국내 유일의 국적선사 HMM이 추진하던 SK해운 인수 작업이 최종 불발됐다. 공시 당일 아침만 해도 협상이 진행 중이라던 HMM은 같은 날 저녁 '결렬' 공시를 내며 입장을 번복했다. 시장에서는 시간상, 절차상 발생한 해프닝으로 보고 있다. SK해운 최대주주인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HMM에 우선협상대상자(우협) 지위 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