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고효율' LG유플, 고래싸움 틈새서 우뚝 선다
LG유플러스가 단통법 폐지 이후 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보조금을 제공하면서 가입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고에 따른 반사이익을 최대 규모로 끌어올려 내실을 지속 강화해 나가는 모양새다. 다만 2~3조원대의 현금성자산을 쌓아놓은 SK텔레콤·KT의 2강 싸움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층 세부적이고 다각적인 생존 방안이 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