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18년 만에 화원산단 개발 첫 삽…IPO 전 SPC설립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산업단지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뜬다. 개발 시행자인 대한조선이 조선업 불황과 법정관리로 사업 추진을 못하다가 경영 정상화와 재생에너지 육성 정책에 발맞춰 18년 만에 착공을 앞두고 있다. 대한조선은 유치업종을 해상풍력과 전기장비 제조업 등으로 확대하며 기업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며 선제적으로 재무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