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우리카드, 그룹 내 비은행 1위 지켰지만 '속빈 강정'
하나카드와 우리카드가 올해 상반기 그룹 내 비은행 계열사 순이익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속내는 편하지 않다. 자체 실적이 역성장하면서 내실을 다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른 비은행 계열사들이 더 큰 순이익 감소를 겪으면서 상대적으로 두 카드사가 '톱'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올해 상반기 1102억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