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성 자산 확대로 '연체율 경고등' 켜졌다
수익성 확대를 위해 대출성 자산을 늘린 우리카드가 연체율 상승이라는 부메랑을 맞고 있다. 카드론 비중이 업계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취약차주 비중도 확대됐기 때문이다. 공격적 자산 운용이 장기적으로 건전성 악화와 대손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의 올해 6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조1116억원으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