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석 LG화학 CFO, 유동화 고심…"LG엔솔 지분 매각 모색"
LG화학이 보유 중인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가능성을 공식화했다. 중국발 공급과잉이라는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불황 탓에 사업 재편이 절실한데 투자 재원 마련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어서다.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차동석 사장은 6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LG엔솔 보유 지분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