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규제 완화 덕분에 기본자본 관리 여력 확대
흥국화재가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 완화로 단기적 자본 부담을 덜었지만, 기본자본 중심 지급여력(K-ICS·킥스) 규제 도입을 앞두고 고민이 커졌다. 후순위채와 신종자본증권 등 보완자본에 치중해 온 탓에 기본자본 확충 수단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의 올해 1분기 기준 경과조치 적용 전 킥스비율은 174.0%로, 금융당국의 해약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