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시멘트사' 앞둔 한일시멘트…"뭉쳐야 산다"
한일시멘트가 자회사 한일현대시멘트와의 합병을 결정하면서 시멘트 업계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연간 매출이 1조7000억원에 육박하는 '공룡 시멘트사'로 재탄생하는 한일시멘트 합병법인의 최단기 목표는 '생존'이다. 시멘트업황이 유례 없는 불황과 맞닥뜨린 만큼 대대적인 사업구조 손질을 통한 원가 절감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 11월 한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