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예금 전쟁 점화…저축銀, 하반기 '수익성 방어전' 돌입
국내 저축은행들이 올해 하반기 최대 경영 과제로 '수익성 방어'를 꼽고 있다. 다음달부터 예금자보호한도가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되면서, 신규 고객 유치와 수신 잔액 확대를 위한 고금리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출자산 확대가 어려운 규제 환경 속에서 수신 증가가 곧 수익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