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수습·보완투자 확대에 '재무 부담'
SK텔레콤이 4월 사이버 침해사고를 기점으로 관련비용 및 보완투자 규모가 늘어나면서 재무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올 하반기 아이폰 신형 출시에 따른 보조금 인상 조짐이 더해지면서, 현금유출 우려도 한층 높아진 상태다. 최근 사이버 침해사고 보상 및 가입자 이탈로 인해 수익성 지표가 크게 둔화하면서 재무 체력이 지속 둔화할 가능성도 크다. 주 수익원인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