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0원·로열티 수십억원…블루보틀의 '역외 유출'
블루보틀이 지난해 순손실로 전환해 국내에서 법인세를 한 푼도 내지 않는 가운데 거액의 로열티를 본사로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출 성장에만 치중하고 수익성 개선은 뒷전이라는 지적과 함께 일각에선 국내 자금 유출이 늘어나는 '역외 유출'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커피계의 애플로 불리는 블루보틀은 2018년 6월 한국법인 '블루보틀커피코리아'를 설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