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럼타워, 10년 기다림…장세주의 인내와 결단
"신사옥 건립은 동국제강의 실체와 비전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는 각오이자 다짐입니다."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이 2008년 7월 18일 신사옥 페럼타워 착공식에서 밝힌 소감이다. 장 회장은 "페럼타워가 세계로 진출하는 동국제강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낼 정도로 신사옥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신사옥은 단순히 구성원의 업무공간 확장을 떠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