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제동 걸린 DB손보, 해외 투자로 활로 모색
DB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하며 실적 부진에 빠졌다. 국내 손해보험 시장의 성장 정체 속에 DB손보는 미국 자동차보험 전문사 포르테그라 인수를 추진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DB손보는 충분한 자본여력을 확보하고 있어 인수 후에도 건전성을 유지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