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불가피했지만…자동차보험 적자 '구조화'
한화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부문 적자가 캐롯손해보험 흡수합병 이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한화손보는 기본자본 축소와 보완자본 의존 심화, 보험손익 둔화 흐름에 더해 자동차보험 적자까지 구조적으로 누적되며 수익 기반 전반에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외형 확장을 택한 합병이 결과적으로는 손익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