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만 쌓인 쿠팡파이낸셜, 영업 준비만 3년째
쿠팡파이낸셜이 2022년 출범 이후 3년 넘도록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누적 적자가 수백억원에 달하며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가운데 모회사 쿠팡페이로부터 자본 수혈을 받으며 겨우 재무안정성을 확보한 상황이다. 금융업계에서는 쿠팡파이낸셜이 경영진 구축과 사업 준비에 많은 자금을 쏟고도 뚜렷한 사업 방향을 잡지 못한 채 적자만 이어가고 있다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