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억 과징금에도…우리카드, 개인정보 보호 '제자리걸음'
우리카드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134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지 5개월이 지났지만, 내부통제 개선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겸직을 이어가는 등 시정명령 이행이 미흡하다는 지적 속에, 소비자 신뢰 훼손과 실적 부담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20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지난 3월 개인정보보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