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지분 승계 '세금 폭탄'
정창선 중흥그룹 창업회장이 유언장 없이 별세하면서 막대한 상속세 부담이라는 과제가 남았다. 정 창업회장이 보유한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추산한 상속세는 4000억원을 웃돈다. 업계에서는 상속인들이 비상장 주식에 묶인 자산을 어떻게 현금화할 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 비상장 지분 7240억원 평가…4350억원대 상속세 부담 5일 업계에 따르면 정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