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하락에도…부산은행, 손실 감수하며 부실채권 매각 확대
부산은행이 건전성 악화를 막기 위해 손실을 떠안으면서까지 대출채권 매각 규모를 늘려 눈길을 끈다. 최근 부실채권 시장이 침체해 다른 지방은행들이 매각을 줄이는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올해 상반기부터 경기침체 등으로 부산은행의 NPL(고정이하여신)비율이 급증하자 건전성 관리를 위해 불가피하게 매각 규모를 키울 수밖에 없었다는 분석이다. 21일 은행권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