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조 현대차 CFO, 대외위기 속 묘수 찾기 '고심'
현대자동차그룹 대표 '재무통'으로 꼽히는 이승조 현대차 재경본부장(CFO) 겸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부사장 승진과 동시에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을 마주하고 있다. 지난해 대외 불확실성에 부딪혀 고전한 데 이어 올해는 미국의 고율 관세 정책을 변수로 맞아 '2년 연속 영업이익 역성장'이 예고되는 등 위기 압박이 거세져서다. 묵직한 경영 악재에 맞서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