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컨설팅펌 자문 완료…계열사 합병 등 리밸런싱 '속도'
재계 38위 코오롱이 창업주 4세 이규호 부회장 승계를 위해 컨설팅 펌을 통한 그룹 진단을 마무리하고 리빌딩에 본격 착수했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계열사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업 재편, 지배구조 개편을 비롯해 전방위에 걸친 개혁 작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컨설팅 결과에는 차기 회장이 유력한 이웅열 명예회장의 장남 이규호 부회장의 승계에 따른 증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