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업 남은 불씨도 꺼지나
에넥스의 글로벌사업이 연착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과 카자흐스탄법인 철수에 이어 동남아시장 공략의 교두보로 삼은 베트남법인까지 사실상 존재감이 희미해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 남은 베트남법인 역시 자본총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모회사로부터 지원을 받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향후 청산 수순을 밟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시장의 관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