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지위 내려놓고 수익 중심 '리사이징'
CJ CGV(CGV)가 국내 극장 1등 자리를 위협 받고 있는 가운데서도 내실 챙기기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극장업 불황과 맞물려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비효율 점포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반면 국내 극장 2~3위 사업자였던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가 최근 합병을 결정하면서 향후 규모의 경쟁에서는 CGV가 밀려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