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0% 후계자 '이규호', 세금 재원 마련 시나리오
㈜코오롱이 컨설팅 기업에 그룹 리빌딩을 의뢰하면서 경영권 승계를 위한 사전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그룹 지배구조 효율화를 통해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이규호 부회장 중심으로 지배력을 재편하기 위한 신호로 풀이된다. 이번 컨설팅 결과에 따라 승계의 마지막 퍼즐인 지분 증여와 세금 재원 마련 시나리오도 윤곽을 드러낼 지 주목된다. 이 명예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