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엔씨 게임스컴 신작 총출동…글로벌 시장 정조준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서 차세대 타이틀과 신규 콘텐츠를 공개하며 글로벌 공략에 나섰다. 두 회사는 장르 다변화와 플랫폼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2025'가 지난 19일부터 24일 총 닷새간의 행사를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