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9년 만에 베트남 호텔사업 '정리'
모두투어가 베트남 숙박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 지 9년 만에 청산을 결정했다. 국내 호텔 운영 자회사였던 모두스테이가 경영 위기로 파산한 데 이어 해외에서도 고전한 탓에 호텔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뗀 모습이다. 2010년대 중반부터 호텔업을 앞세워 야심차게 추진했던 사업 다각화 전략이 뼈아픈 실패로 남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모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