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자리 바뀐 손보업계…메리츠화재 웃고 DB손보 울다
메리츠화재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에서 DB손해보험을 제치며 업계 2위에 올랐다. 두 회사 모두 투자손익은 견조했지만, DB손보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와 대형 화재사고로 직격탄을 맞으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9873억원으로 전년동기(9977억원) 대비 1% 감소했다. 반면 DB손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