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오리 새끼' 전락…순손실 '주범'
SGC E&C(SGC이앤씨)가 물류센터 사업이 '미운 오리 새끼'로 전락했다. 적자가 지속되며 회사 전체 실적에도 부담을 주고 있어서다. 지난해 시공을 맡은 물류센터를 떠안게 되면서 해당 사업에 진출하게 됐지만 2년 내내 수익이 나지 않는 데다 이자 비용 부담까지 커지면서 재무 건전성 압박이 커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SGC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