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한계' 하이드로리튬, CB EOD에 새만금 공장도 멈췄다
코스닥 상장사 '하이드로리튬'이 전환사채(CB) 이자 상환에 실패하면서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새만금 리튬공장 부지 일부가 가압류됐고, 공사 중단까지 겹치면서 200억원이 넘는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신성장동력이던 리튬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이면서 회사 존속 가능성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