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PF우발채무, 평택 사업장에 달렸다
쌍용건설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주택 분양 부진과 대규모 사업장 착공이 맞물리면서 부담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재무구조상 당장의 유동성 위기는 크지 않지만 평택 사업장의 성과 여부가 우발채무 현실화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5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최근 PF우발채무가 꾸준히 증가해 올해 상반기 기준 5000억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