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희망퇴직 효과 미미…체질 개선 "결국 신사업"
KT스카이라이프가 지난해 유료방송 시장 침체와 가입자 감소에 대응해 단행한 특별희망퇴직이 사실상 큰 효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구조조정 기조 속에서 꺼낸 카드였지만 신청자는 10명에도 못 미친 것이다. 단기 실적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구조적 위기를 반전시키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회사는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신상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