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흡수능력 여전하지만 …커버리지비율 반년 새 68%p↓
지난해까지 은행권에서 독보적인 NPL(부실채권)커버리지비율을 유지했던 우리은행이 올해 들어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은행이나 하나은행 대비 여전히 안정적 수준을 지키고 있지만, 지난해까지 업계 최고 수준의 비율을 유지해 온 영향이 낙폭 확대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다른 은행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은행 역시 올해부터 NPL 규모가 눈에 띄게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