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70억' 코오롱, 모빌리티그룹 상폐에 404억 유출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가 9부 능선을 지났다. 현금 400억원을 투입해 공개매수 절차가 완료되면서다. 잔여 지분 10%가량에 관한 주식 교환이 이뤄지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지주회사 ㈜코오롱의 100% 자회사 편입 후 상장폐지 절차를 마무리한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현금성자산이 73억원에 불과한 점을 고려하면 공개매수를 위한 추가 자금 조달을 진행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