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의식했나…다산네트웍스, 디티에스 지분 확대
코스닥 상장사 '다산네트웍스'가 보유 중인 현금성자산 보다 많은 153억원을 투입, 자회사 '디티에스'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 디티에스가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가운데, 지배력 하락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분석된다. 디티에스는 공모 과정에서 100% 신주 발행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지배력 약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