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모토닉 사장, 손 안대고 코 풀 기회
자동차 부품사인 모토닉 오너일가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힘입어 장악력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시중에서 거래되는 주식수가 줄어드는 만큼 개인 돈 유출 없이 지분율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모토닉이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자본 축소에 따른 재무적 부담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연초 자사주 495만주 소각, 잔여 비율 23% '...